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민병헌이 역전 투런포를 터트렸다.
민병헌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진 2회말 무사 1루서 롯데 선발투수 박시영의 초구 140km 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25m 좌중월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8호.
두산은 2회말 현재 롯데에 2-1 리드.
[민병헌.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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