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소유 불 키우는 모습도 '쏘 핫'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23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이하 '정글의법칙')에서 소유는 이경규가 불을 피우자 "나 제주도 살았을 때 이런 거 한 적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머리까지 질끈 올려 묶은 후 본격적으로 불을 키우기 시작한 소유. 이에 열중한 소유의 요염한 자세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공적으로 불 키우기를 마무리 지은 소유는 자축의 박수를 친 후 "뭐 도와드릴까?"라며 바로 집짓기에 합류했고, 그의 성실한 모습에 부족원들은 흡족해했다.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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