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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후배 에레라(스페인)에 대해 극찬했다.
박지성은 25일(한국시각) 맨유 구단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박지성은 에레라에 대해 "에레라는 경기장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라며 "그는 영리하고 훌륭한 미드필더다. 에레라가 빌바오에서 활약할 때 그를 상대했었다"고 전했다.
특히 박지성은 "에레라 같은 스타일의 선수를 보유하는 것은 팀에게 매우 좋은 일"이라며 "에레라는 팬들로부터도 인정받는 선수다. 여전히 발전하고 있고 지난시즌보다 더 강해질 수 있는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지난 2014년 빌바오를 떠나 맨유에 입단한 에레라는 그 동안 플레이스타일과 팀을 위한 헌신에 있어 박지성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박지성은 최근 맨유와 재계약을 한 미드필더 캐릭(잉글랜드)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박지성은 "캐릭은 볼을 가졌을 때 침착한 선수다. 경기 전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선수다. 11년 동안 맨유에서 활약하면서 많은 경험도 했다. 캐릭은 그의 경험을 젊은 선수들과 고유할 것이고 재계약은 맨유와 캐릭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성은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매치 출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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