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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JTBC 상반기결산②] '썰전', 정치의 계절에 훨훨 날다

시간2017-06-26 06:55:3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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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드라마, 예능보다 뉴스가 더 극적이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던 상반기. 정치의 계절에 빛난 프로그램은 JTBC '썰전'이었다.

▲ 쏟아지는 이슈.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의 패널 합류 이후 사회, 정치적으로 큰 이슈가 있을 때마다 촌철살인의 분석으로 주목을 받아온 '썰전'은 지난해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적으로 도마 위에 오른 뒤 수시로 추가녹화를 진행하며 이슈를 담아왔다.

올 상반기에도 '썰전'이 다룰 이야기는 넘쳐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가 내려졌고, 구속이 이뤄졌다. 조기대선 국면이 시작됐고, 후보자들의 유세와 토론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시민의 시선이 집중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과 임기 초 인사 발표까지 매일 같이 터져 나오는 굵직한 뉴스를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각자의 의견을 곁들여 시청자에게 전달했다.

'정치 무관심'의 시대에 정치 이슈를 쉽게 전달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썰전'이 이제는 "일주일에 한 번 방송되는 '썰전'은 시청자보다 뒤쳐지고 있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다. 그만큼 지난 몇 개월간 사회는 숨 가쁘게 변화했다.

▲ '썰전', 갤럽조사 1위 등극

정치의 계절, 대중의 눈과 귀는 '썰전'에 쏠렸다. 지난 2월 '썰전'은 한국갤럽이 실시하는 TV프로그램 선호도 조사에서 '27개월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MBC '무한도전'을 넘어 시사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로도 '썰전'은 3월 조사 1위, 4월 조사 공동 1위, 5월 조사 2위, 6월 조사 공동 1위 등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썰전'의 선전 속에 채널A, MBN 등 경쟁사들은 '외부자들', '판도라'와 같은 신규프로그램을 편성했다.

▲ 전원책의 하차, '썰전'의 미래는?

그런 '썰전'에 또 한 번의 변화가 찾아왔다. 유시민 작가와 함께 '썰전'의 전성기를 이끌어 온 전원책 변호사가 TV조선 메인뉴스인 'TV조선 종합뉴스9'의 앵커로 발탁되면서 '썰전' 하차를 결정한 것이다.

시청자들은 관련 게시판과 기사의 댓글을 통해 저마다 선호하는 보수 패널 후보를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유시민 작가에 맞설 수 있는 토론 능력', '대중호감도', '방송능력' 등을 모두 갖춘 보수 패널을 찾는 것이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다. 변화를 맞이하게 된 '썰전'이 지금의 전성기를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퍼즐을 찾을 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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