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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 하와이"…EXID 엘리, 해변의 비키니
2017-06-26 07:01:2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LE가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LE는 25일 인스타그램에 "BESTVACATIONEVER"라며 "#HAWAII #HOWWHY"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며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에선 LE가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에 쇼트팬츠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노란색 튜브를 들고 바다에 뛰어드는 LE의 신난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 "몸매 끝판왕" 등의 반응.
[사진 = LE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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