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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수사 액션영화 ‘청년경찰’이 제복을 갖춰 입은 박서준, 강하늘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제복을 갖춰 입은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의 진중한 모습이 돋보인다. 화려한 견장이 돋보이는 예복은 1년 중 경찰대학의 중요한 행사에만 착용하는 복장으로, 스틸은 입학식에서의 신입생 '기준'과 '희열'의 모습을 담고 있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기준과 희열의 좌충우돌 수사극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혈기왕성한 이들의 실전 수사를 선보일 ‘청년경찰’은 박서준과 강하늘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를 통해 트렌디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8월 개봉.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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