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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빈 디젤과 갤 가돗이 아기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빈 디젤은 25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갤 가돗과 함께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가 슈퍼히어로 연기를 하지 않을 때, 모든 사랑.”이라는 글을 올렸다.
갤 가돗은 네 편의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결국 ‘원더우먼’에 캐스팅돼 대박을 터뜨렸다.
빈 디젤은 마블 히어로 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그루트’의 목소리 역을 맡았다.
[사진 제공 = 빈 디젤 페이스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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