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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에디터] 일본 모델 미치바타 안젤리카의 주방에서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젤리카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젤리카의 정위치"라는 짧은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 캐미솔에 롱카디건을 걸치고 싱크대 위에 앉아있는 사진이다. 특히 모델다운 매끈한 다리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섹시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성인이 올라가도 괜찮을 정도로 튼튼한 싱크대","음식을 만드는 곳에 앉다니 최악이다","싱크대는 앉는 곳이 아니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 = 미치바타 안젤리카 인스타그램 캡쳐]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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