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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힙라인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에이핑크 여섯 번째 미니앨범 '핑크 업'(Pink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공개됐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매력 포인트를 선보였다. 정은지는 특히, 매력포인트로 힙라인을 꼽으며 벌떡 일어나 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은지는 뒤 돌면 끝난다"라며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다.
앞서, 에이핑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정은지가 엉덩이가 크고 예뻐서 '정카다시안'이란 별명을 가졌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에이핑크 타이틀곡 '파이브'는 에이핑크의 밝고 러블리한 에너지가 극대화된 썸머 힐링 댄스곡이다. '다섯만 세면서 잠시 쉬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희망찬 가사와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이날 6시 공개됐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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