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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과 NCT 마크가 뭉쳤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전 "시우민과 마크가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스테이션) 시즌2를 통해 스페셜 듀오를 결성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스테이션' 시즌2의 15번째 주인공이 된 것. SM 형제의 특급 만남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시우민과 마크는 오는 7월 7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듀엣곡 '영 & 프리'(Young & Free)를 발표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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