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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배우 신동욱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선다.
LG 트윈스는 오는 30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시구자로는 쩐의 전쟁,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한 배우 신동욱이 선정됐다.
신동욱은 '엘린이(LG 트윈스 어린이 팬)' 출신으로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라는 희귀병에 걸려 투병생활을 했었고 현재 MBC 미니시리즈 파수꾼에 출연 중이다.
[신동욱.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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