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윤욱재 기자] 롯데와 LG의 시즌 9차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다.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시즌 9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우천 지연됐으며 결국 6시 47분 순연으로 결정됐다.
한편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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