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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젤리피시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FA설에 대해 "계약만료 아니다"라고 29일 밝혔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서인국의 계약만료 아니다"라며 "계약기간 남아있고 재계약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서인국은 엠넷 '슈퍼스타K1'의 최초 우승자로, 이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활동해 왔다.
서인국은 군입대가 면제됐다. 소속사 측은 "서인국은 재검사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병역판정전담의사가 내린 병명인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5급(전시근로역) 병역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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