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한 뒤 김재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이 모처럼 투타 안정에 힘입어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하며 공동 4위(37승 1무 35패)로 올라섰다. 반면 SK는 최근 7연승 및 3연전 스윕이 좌절됐다. 시즌 42승 1무 33패 단독 3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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