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조금씩 더 좋아질 것이다."
KIA 최형우가 29일 광주 삼성전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4안타 5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18번째 홈런도 포함됐다. 최형우는 이날 팀의 역대 한 경기 최다안타 타이기록(29안타)과 구단의 역대 한 경기 최다득점 타이기록(22득점)에 기여했다.
최형우는 "처음부터 점수 차가 많이 벌어져 부담 없이 타격하면서 결과가 좋았다. 그동안 팻딘 경기서 점수가 잘 나지 않았는데 오늘은 많이 뽑아준 것 같다. 앞으로 나눠서 잘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형우는 "아직도 타격감이 완벽한 건 아닌데 올 시즌 처음으로 만족할만한 몰아치기가 나온 것 같다. 이제 조금씩 더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최형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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