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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린 KBS 2TV'해피투게더'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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