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강성훈의 생애 첫 PGA 대회 우승이 가능할까.
강성훈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TPC 포토맥(파70, 7139야드)에서 열린 2016-2017 PGA 투어 퀴큰론스 내셔널(총상금 71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PGA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4월 셸 휴스턴 준우승이 생애 최고 성적이다. 1~2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꿨다. 4~5번홀, 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후반에는 10번홀과 14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나머지 홀을 파로 막아냈다.
데이비드 린머스(스웨덴)가 5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다. 제임스 한이 3언더파 67타로 공동 8위, 마이클 김이 1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 안병훈(CJ그룹)이 이븐파 70타로 공동 32위, 최경주(SK텔레콤)가 3오버파 73타로 공동 84위, 김민휘, 노승열(나이키골프)이 5오버파 75타로 공동 100위, 김시우(CJ대한통운)가 9오버파 79타로 117위다.
[강성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