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KIA 김기태 감독과 버나디나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KIA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는 4연승을 거뒀다. 49승27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LG는 3연패에 빠졌다. 37승36패1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