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16안타·13득점' 한화, 난타전 끝 두산 제압

시간2017-06-30 22:50:1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화가 난타전 끝에 두산을 제압했다.

한화 이글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서 13-8로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을 거뒀다. 33승42패1무가 됐다. 두산은 37승36패1무가 됐다.

두산이 선취점을 뽑았다. 1회초 선두타자 정진호가 볼넷을 골라냈다. 2사 후 김재환이 좌월 2루타를 터트려 정진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자 한화는 1회말 선두타자 정근우의 좌월 2루타에 이어 정근우의 우중월 투런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두산은 3회초에 다시 앞서갔다. 선두타자 정진호가 볼넷에 이어 상대 패스트볼로 2루에 들어갔다. 2사 후 김재환과 최주환이 연이어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만루 찬스서 닉 에반스가 좌월 재역전 그랜드슬램을 뽑아냈다.

두산은 4회초 선두타자 정진호의 좌전안타, 허경민의 좌중간 1타점 2루타로 달아났다. 한화도 4회말 윌린 로사리오의 중월 솔로포로 응수했다. 이어 이성열의 몸에 맞는 볼, 김원석의 좌선상 2루타, 허도환의 몸에 맞는 볼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최진행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추격했다. 5회말에는 하주석의 우선상 3루타와 김태균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차로 추격했다.

한화는 6회말에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김원석의 좌월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해서 양성우의 우전안타, 허도환의 희생번트, 임익준의 중전안타로 잡은 찬스서 정근우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앞서갔다.

두산이 7회초 오재일의 좌전안타로 잡은 2사 3루 찬스서 정진호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자 한화는 7회말 김태균의 우전안타, 로사리오의 좌중간 2루타로 잡은 찬스서 양성우의 2타점 중전적시타로 앞서갔다. 8회말에는 임익준의 우전안타, 상대 실책으로 잡은 찬스서 김태균의 1타점 우전적시타, 로사리오의 우선상 2타점 2루타, 이성열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9회초 박세혁의 우중월 솔로포로 추격했으나 다시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한화 선발투수 강승현은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4볼넷 5실점(4자책)했다. 6명의 투수가 이어 던졌다. 심수창이 구원승을 따냈다. 타선에선 하주석이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2득점, 로사리오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3득점, 결승타를 기록한 양성우가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16안타 13득점을 합작했다.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은 6이닝 9피안타 5탈삼진 7실점했다. 3명의 투수가 이어 던졌다. 타선에선 에반스가 그랜드슬램을 터트려 분전했다.

[로사리오(오른쪽)와 양성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