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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AOA가 재정비 중인 가운데 FNC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AOA와 관련해선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초아의 탈퇴가 결정된 AOA의 메인보컬을 서브보컬을 맡아온 유나가 맡는다고 보도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달 3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최종 발표로 AOA에서 공식 탈퇴했다. 유나는 케이블채널 드라맥스·유맥스 수목드라마 '싱글 와이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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