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BO 리그를 대표하는 '빅카드'인 LG-KIA전이 만원 관중과 함께 했다.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1차전이 2만 5000석 만원 사례를 이뤘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부터 열렸으며 8시 10분에 매진됐다. LG의 올 시즌 3번째 홈 경기 매진 기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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