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일 밤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36회는 시청률 33.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35회의 28.8%보다 4.4%P 상승한 수치다. 또 종전자체최고시청률인 31.7%보다도 1.5%P 오른 새로운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아버지로 알고 있었던 변한수(김영철)의 과거 모습이 실제 자신의 아버지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 안중희(이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