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넥센이 6월에 맹활약을 펼친 1군 및 퓨처스팀 선수들을 선정, 자체 시상식을 진행한다.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앞서 1군과 퓨처스팀에 대한 미래엔 6월 MVP 시상식을 실시한다.
넥센은 1군 우수투수에 김상수, 우수타자에 김하성, 수훈선수에 이정후를 각각 선정했다. 김상수는 6월 한 달간 12경기에 등판, 12⅔이닝 동안 14탈삼진 8자책점 평균 자책점 5.68로 7세이브 1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5경기에 출장해 101타수 35안타 4홈런 17득점 25타점 3도루 타율 .347를 남겼다. 이정후는 25경기서 94타수 28안타 19득점 6타점 타율 .298를 기록, 넥센이 중위권을 지키는데 힘을 보탰다.
넥센은 우수투수와 우수타자에 선정 된 김상수, 김하성에게 각각 15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이정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퓨처스팀에서는 우수투수에 김해수, 우수타자에 이병규를 선정했다. 김해수는 퓨처스리그 4경기에 등판헤 14⅔이닝 동안 13탈삼진 3사사구 4자책점 평균 자책점 2.45로 2승을 올렸다. 이병규는 16경기서 36타수 15안타 1홈런 7득점 9타점 3도루 타율 .417를 기록했다.
넥센은 퓨처스팀 우수투수와 우수타자에 선정 된 김해수, 이병규에게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김상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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