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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O가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오픈한다.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이승엽(삼성)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KBO는 오는 14~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되는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고객센터,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단계적으로 오픈된다.
4일 오후 2시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올스타 프라이데이(14일) 입장권에 대한 1차 예매(선착순 8,000매)가 오픈되며, 6일에는 오후 2시부터 하룻동안 올스타 프라이데이 1차 예매에서 2매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올스타전(15일) 입장권 선예매를 실시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입장권 일반 예매는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경기 당일 입장권 현장 판매는 예매 잔여분이 있을 경우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좌석 및 입장 요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휠체어석과 스윗박스는 고객센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더그아웃은 드림 올스타(두산, SK, 롯데, 삼성, kt)가 3루 더그아웃(선공), 나눔 올스타(NC, 넥센, LG, KIA, 한화)가 1루 더그아웃(후공)을 사용한다. 올스타 프레이데이에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남부 올스타(상무, kt, 롯데, KIA, 한화, 삼성)가 3루 더그아웃(선공), 북부 올스타(경찰, 고양, LG, SK, 두산, 화성)가 1루 더그아웃(후공)을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12일까지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15일에 예정된 이승엽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1인 2매)이 주어진다. 당첨자 명단은 13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자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16 올스타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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