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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들과 트레이너들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다.
3일 '택시'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석훈, 신유미, 치타와 아쉽게 탈락한 연습생 안형섭, 유회승, 이우진, 노태현, 유선호가 4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민 보이그룹 워너원 발탁을 목전에 두고 아쉽게 탈락한 이들인 만큼 국민 프로듀서의 아쉬움을 달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택시'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 방송.
[사진 = '프로듀스101 시즌2' 공식 홈페이지]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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