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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왕은 사랑한다' 출연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 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상협 PD,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 제국의아이들 출신 임시완, 배우 홍종현, 오민석 등이 참석했다.
윤아는 자신이 맡은 "은산은 어린 시절 의문의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후 신분을 숨긴 채 살아가는 담대하고 총명한 캐릭터"라며 "운명적으로 만난 원과 린 두 남자의 사랑을 받게 되고 우정을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윤아는 "6개월 동안 함께 촬영하며 굉장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멋진 선배님들과 작업하며 느낀 점이 많다"며 "섬세한 감독님과 멋진 대본을 써준 작가님과 작업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멜로 사극이다.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윤아가 고려 최고의 거부 은영백의 무남독녀 은산, 임시완이 고려왕의 아들이자 원나라 황제의 외손자 왕원, 홍종현이 고려 제1서열 왕족 수사공 집안의 삼남 왕린 역이다. 오민석은 고려 권문세족의 숨겨진 실세 송인으로 분한다.
'파수꾼' 후속 17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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