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축구협회가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을 늦췄다.
축구협회는 4일 파주NFC에서 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팀 감독과 U-23 대표팀 감독 선임을 논의했다. 축구협회는 이날 기술위원회를 통해 신태용 감독을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 반면 U-23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은 뒤로 미뤘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기술위원회를 마친 후 "오늘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초점을 맞췄다.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은 책임자를 낙점하지 못했다"며 "U-23 아시아선수권 예선은 협회 전임자 등에서 임시로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오는 19일 베트남에서 시작하는 2018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출전한다. 예선 I조에 배정된 한국은 베트남 동티모르 마카오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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