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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큐브 연습생 유선호가 '프로듀스 101 시즌2' 형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출신 유선호는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유선호-선호의 첫 V LIVE '병아리 날다!'를 진행했다.
이날 유선호는 "(강)다니엘 형, 민현이 형 둘 다 좋다"며 "둘 중에 누가 좋냐고 물어보면 솔직히 다 친하지 특별히 누가 더 친하고 덜 친한게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형들도 좋아하고 다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준다. 그래서 나도 형들한테 되게 잘 하고 있다"며 "형들도 나한테 되게 잘 해줘서 형들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민현이 형이랑 좀 특별하긴 한데"라면서도 "민현이 형만 친한 것도 아니다. 방금도 민기 형이랑 영상 통화도 하고 전화도 하고 했다. 아마 지금 보고 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사진 =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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