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넥센 치어리더가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한화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김한나 '치마 위로 삐져나온 옆구리살'
▲치어리더 김한나 '과감한 댄스로 유혹'
▲치어리더 김한나 '늘씬 각선미 뽐내며'
▲김한나 '인형이야 사람이야?'
▲김한나 '저랑 같이 응원해요~'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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