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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홍수아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홍수아는 5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웨딩 21' 7월호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태국의 '어메이징 아트뮤지엄'에서 진행되었으며, 홍수아는 숲 속의 요정을 떠오르게 하는 새하얀 피부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는 모노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까지 더하는 화려한 프린팅의 원피스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영화 '방관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수아. 사진 = 월간 '웨딩21', 로자스포사, 디블루메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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