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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전성시대, 차기 대세 아이돌 그룹 나야 나! [송일섭의 사진 공작소]

시간2017-07-05 16:17:48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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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그야말로 아이돌 전성시대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생겼다 없어지기를 반복하고 있고 아이돌을 꿈꾸는 많은 연습생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최근 K-POP의 흐름은 크게 두가지로 볼수가 있는데 첫번째는 경연프로그램의 몰락이고 두번째는 아이돌 그룹의 성장이다. 슈퍼스타K, K팝스타 등이 마지막 시즌을 끝으로 종영했고 색다른 스타일의 '프로듀스' 시리즈는 이미 한계를 맞이했다. 그렇지만 TV에선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이 드라마 주연자리를 차지한지 오래고 예능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까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 살아남는 신인 아이돌 그룹들의 숫자는 매년 줄어들고 있다. 기존 아이돌 그룹들이 시장을 차지한 가운데 신인 그룹들이 그 틈을 뚫고 대중들에 다가서는게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을 선정해 보았다. 갓 데뷔한 신인그룹 보다는 2~3년차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룹을 중심으로 그들의 활약상을 모았다.

▲ NCT127, SM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2016년 4월에 데뷔한 NCT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SM)가 야심차게 준비한 글로벌 아이돌 그룹이다. NCT U, NCT DREAM, NCT 127 등의 유닛으로 활동을 하는데 그중 NCT127이 최근 컴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귀여운 이미지와 남성다운 이미지가 공존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SM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안무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 펜타곤, 작사작곡 능력을 갖춘 실력파 아이돌

2016년 10월에 데뷔한 펜타곤은 10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펜타곤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들 선발과정을 공개했으며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리더 후이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삽입되었던 'NEVER'라는 곡을 작곡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멤버 후이와 이던은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와 트리플H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 아스트로, '얼굴천재' 차은우로 이름 알린 아이돌 그룹

2016년 2월 데뷔한 아스트로는 6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초반에는 멤버 차은우가 꽃미남 '얼굴천재'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지만 최근에는 다른 멤버들의 활약도 두드러 지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멤버 문빈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아스트로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 1'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업텐션, 데뷔 3년차 아이돌그룹

2015년 9월 데뷔한 업텐션은 10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 첫 미니앨범 '일급비밀'로 활동을 했으며 최근 6번째 미니앨범 '스타;덤'(STAR;DOM)으로 컴백해 활동을 벌이고 있다. 멤버 중 우신은 건강상 문제로 이번 활동에서는 제외 됐다.

▲ 뉴이스트, 프로듀스101 시즌2로 일어선 아이돌 그룹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는 5명의 멤버로 구성된 데뷔6년차 아이돌 그룹이다. 작년 8월 5번째 미니앨범 'CANVAS'를 발매한 이후 활동이 뜸했던 뉴이스트는 멤버 강동호, 최민기, 김종현, 황민현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으며 음원 역주행을 하고 있다. 특히 황민현은 최종 11위 안에 들어 당분간 '워너원'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뉴이스트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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