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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출신 권현빈, 김동한, 김상균, 타카다 켄타, 유선호, 이건희가 해요TV '101특집 사생활'에 출연한다.
제작진은 지난 4일부터 iMBC 해요! 모바일 앱 '해주세요!' 코너를 통해 6명에 대한 궁금한 점과 미션, 신청곡 등 다양한 질문을 받고 있다.
연습생들은 '해주세요!'에서 선정된 질문을 비롯해, 실시간 댓글을 직접 읽고 답하며 팬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1특집 사생활'은 총 4회에 걸쳐 방송된다. 13일 밤 9시 iMBC 해요! 모바일 앱과 카카오TV의 해요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i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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