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K가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8-17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SK는 악몽의 5회 12실점을 이겨내며 1승 이상의 기쁨을 맛보며 3위 자리를 수성했다. 시즌 성적 45승 1무 35패. 반면 KIA는 7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시즌 성적 52승 28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