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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 중인 박서준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박서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들이 자꾸만 빠져나간다. 5일만 버텨다오 몸땡아. 15,16 마지막 동만이를 꼴판포를 쌈마이웨이를 볼 수 있는 시간 마지막까지 사랑해주세요 (굽신굽신)"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모니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눈물을 흘리는 고동만(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오는 11일 종영된다.
[사진 = 박서준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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