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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당 제보 조작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JTBC '썰전'에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출연해 '국민의당 제보 조작 파문'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박주선 위원장은 MC 김구라가 국민의당의 현 상황을 언급하자 "맞을 일을 했으니까 매 맞아야 된다"며 '국민의당 대국민 사과'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구라는 "(요즘) 여기저기 사과하고 다니느라 고생이 많다"고 위로를 건넸다. 박주선 위원장은 "제가 (요즘) 머리 숙이고 사과하며 다니니까 사람들이 '박 사과 온다, 박 사과'라고 말한다"며 새로운 별명이 생긴 웃픈 사연을 전했다.
박주선 위원장에게 마무리 인사를 하던 김구라가 "오늘의 사과 일정은 끝 인거죠?"라고 묻자, 박주선 위원장은 "또 사과하러 가야 됩니다"라며 황급히 녹화장을 떠나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인 박형준 교수가 합류한 모습이 담긴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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