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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엑소가 7월 컴백을 앞두고 음악방송 스케줄을 잡고 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엑소가 7월 컴백을 앞두고 스케줄에 맞춰 음악방송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엑소는 7월 컴백을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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