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0위권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FIFA가 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7년 7월 FIFA랭킹에서 총점 662점을 기록하며 51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지난달보다 순위가 8계단 하락했다.
그 동안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두번째로 높은 순위를 유지해왔던 한국은 호주(45위)와 일본(46위)보다 순위가 낮아졌다. 오는 8월 한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를 치르는 이란은 순위가 7계단 상승하며 23위에 오르며 AFC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오는 9월 한국과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를 우즈베키스탄은 65위를 기록했다.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한 독일은 지난달보다 순위가 두계단 오르며 FIFA랭킹 1위에 복귀했다. 이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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