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마산 NC-LG전이 또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는 NC가 장현식, LG가 헨리 소사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전날(5일) 맞대결에서는 LG가 12-5로 승리한 바 있으며 시리즈 첫 날인 4일에는 우천 순연된 바 있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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