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잠실구장에 느닷없는 비가 찾아왔다.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kt는 류희운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웠지만 두 투수의 맞대결은 없었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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