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KIA 임윤동 투수와 김민식 포수가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KIA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는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53승28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SK는 45승36패1무로 3위.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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