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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모델 아이린이 그룹 2PM 우영과 '무무쇼' MC로 발탁됐다.
아아린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아이린이 2PM 우영과 함께 웹 예능 '무엇이 무엇이 좋을값쇼'(이하 '무무쇼')' MC로 낙점됐다"라며 "두 사람의 특급 케미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선공개된 티저 영상 속 아이린과 우영은 치명적인 귀여운 매력으로 특급 케미를 예고했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무무쇼'는 MC들이 직접 핫한 트렌드를 체험해 보고 값성비(값어치와 성능비를 합친 신조어)를 따져보는 콘텐츠로다. 모두가 좋아하는 트렌드라고 해서 무작정 따라 할 게 아니라 과연 어떤 면에서 값어치가 있는지, 각각의 값어치 즉 가치를 따져보자는 기획의도 하에 만들어졌다.
첫 방송은 7일 7시, 와이낫미디어 X 브랜시크에서 제작한 ?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8주간 매주 금요일 7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에스팀 엔터테인먼트]김나라 기자 nara927@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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