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국계 배우 렌달 파크가 마블 히어로 무비 ‘앤트맨 앤 와스프’에 쉴드 요원으로 출연한다고 트래킹보드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렌달 파크는 극중에서 쉴드 요원 ‘지미 우’ 역을 맡을 예정이다. 그의 역할이 어느 정도의 비중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미 우는 1956년 10월 ‘옐로우 클로’ #1에서 처음 등장했다. 최근 마블 코믹스에선 ‘에이전드 오브 아틀라스’라고 불리는 쉴드 팀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앤트맨 앤 와스프’에서 와스프의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페이튼 리드 감독은 최근 영화매체 콜라이더와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앤트맨과 와스프를 한 팀으로 생각했다. 그들이 함께 일하는 방식과 개인적·직업적 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정말 흥미롭다. 이번에 와스프 캐릭터를 소개해서 좋다. 와스프는 조연이 아니라 스콧 랭 못지않은 주연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 7월 6일 개봉.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