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두산의 경기가 비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다.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1차전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이날 경기는 1회초 두산 공격에서 1사 1,2루 김재환 타석 때 우천 중단됐으며 결국 속개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마무리되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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