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대구FC 안드레 감독대행이 공격력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구는 8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서 인천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대구는 승점 16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안드레 감독대행은 “경기가 쉽지 않을거라 예상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됐다”며 “전반에는 비슷했지만 상대 퇴장 후 우리가 더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마무리가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공격적으로 위험을 더 감수하지 못해 득점을 하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구는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여러 차례 위기를 넘겼다. 안드레 대행은 “조현우는 항상 믿음직한 역할을 한다. 상대 찬스로부터 팀을 구했다. 덕분에 무실점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수비 실점을 보완해야 한다. 공격은 레오가 돌아오면 강해질 수 있다. 수비가 안정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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