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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다니엘 크레이그가 결국 제임스 본드로 복귀한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9일(현지시간) “다니엘 크레이그가 그의 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에 복귀한다”면서 “주제곡은 아델이 부를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이드리스 엘바, 톰 하디 등이 제임스 본드 물망에 올랐으나, 다니엘 크레이그가 다시 복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더 이상 제임스 본드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가 돈이 필요하면 복귀할지 모른다는 등 애매모호한 발언으로 제작진의 애를 태웠다.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와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임스 본드 25’를 내년 촬영에 돌입해 2019년 개봉 시킬 예정이다.
바바라 브로콜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DC 확장 유니버스처럼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제임스 본드 유니버스’로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그의 바람대로 ‘제임스 본드 유니버스’가 이뤄질지 영화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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