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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에디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배우 장근석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추성훈은 지난 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늘 남자들 모임에 처음 참가한 두 사람. 전부터 오고 싶다던 장근석과 요시자와 히사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추성훈, 장근석, 일본 배우 요시자와 히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근석은 추성훈 부녀가 출연했던 KBS 2TV'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출연, 그의 경기를 관람하는 등 추성훈과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추성훈 블로그]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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