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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사무엘이 궂은 날씨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경축! 사무엘 첫 방송'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 사무엘이 출연했다.
사무엘은 "여기는 4일 연속 비가 오고 있다. 천둥, 번개가 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사무엘은 "잠을 자면서 갑자기 꿈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 귀신 소리인 줄 알았는데 천둥, 번개 소리였다"라며 "다행히 귀신이 아니어서 안심이 됐다. 그런데 아직도 천둥, 번개에 겁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무엘은 팬들의 댓글을 일일이 살피며 소통을 했다.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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