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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청년경찰’이 박서준, 강하늘의 젊고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찬 박진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관객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메인 예고편은 우렁차게 울려 퍼지는 경찰대학 입학 선서와 혹독한 훈련을 받는 신입생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화려한 견장이 달린 예복을 입은 '기준'(박서준)과 '희열'(강하늘)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에 이어 상남자 매력을 뿜어내는 의욕충만 행동파 '기준'과 똑똑한 허당 매력을 드러내는 이론백단 두뇌파 '희열'의 모습은 20대 청년의 풋풋함과 독특한 개성을 드러낸다.
이어 우연히 납치사건을 목격하면서 순식간에 반전되는 분위기는 앞으로 펼쳐질 예측불허 사건을 예고하며 보는 이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들이 무작정 사건 해결에 뛰어들어 수사에 임하는 과정이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며 혈기왕성한 청년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전한다.
"못 찾아도 하는 데까지 한번 해보자" "그래 가자"고 패기 있게 외치며 사건 해결에 전의를 불태우는 두 청춘콤비의 모습에 더해 현장경험이 전무한 이들이 전공지식을 총동원, 의문의 상대들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며 전력을 다하는 모습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김주환 감독의‘청년경찰’은 8월 9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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