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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허공이 OST로 따뜻한 사랑고백 노래를 부른다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OST에 합류한 허공은 수록곡 ‘따뜻하다’로 드라마 감성에 힘을 실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이에 대한 고마움과 따스함이 전해지는 도입부를 지나, 감정이 절정으로 치닫는 드라마틱 한 전개를 담아낸다. 허공의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허공은 녹음 과정에서도 곡에 대한 높은 이해와 무결점의 가창력으로 불과 수십분 만에 녹음을 마쳐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화려한 유혹’ ‘우리집 꿀단지’ ‘불어라 미풍아’ ‘빛나라 은수’ 등 다양한 OST를 통해 드라마의 감동을 선사한 허공은 신곡 ‘따뜻하다’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 곡은 최근 MBC ‘군주-가면의 주인’ OST 프로듀싱을 비롯해 수많은 드라마에서 주옥같은 OST를 만들어낸 명품 프로듀서 메이져리거가 곡 전반의 작업을 맡아 허공과 함께 음악 케미를 완성했다.
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 김용민, 극본 최연걸)은 서당의 여자 훈장이자 종갓집 며느리이던 오순남이 갑자기 모든 것을 잃게 된 후 딸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를 담아 극적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 오순남 역의 박시은을 비롯해 구본승, 장승조, 한승연 등이 맹활약 중이다.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OST 허공의 ‘따뜻하다’는 11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더하기미디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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