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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의 박민하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아르곤'에 캐스팅됐다. 본격적인 연기자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아르곤'에 이진희 역으로 발탁됐다고 11일 발표했다. 주변 스태프들이 '미녀 작가'라고 부르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몸매 좋고 귀여운 막내작가 역할이다. 필력보다는 요령과 애교에 의존하며 일을 하려고 하는 철없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tvN 드라마 '아홉 수 소년'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소속사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전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낼 드라마다. 배우 김주혁, 천우희가 출연한다. '하백의 신부' 후속 9월 방영.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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